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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유격대 기념사업회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전적지 순례를 실시 하였다.
독수리유격대 기념사업회 윤춘근 회장과 홍영순 봉사단장 이광호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 인천 상륙작전 기념공원과 파독 간호사의 삶의 흔적이 가득한 인천 이민사 박물관등을 돌아보고 독수리유격대 63명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윤춘근 회장은 "6.25전쟁의 군번없는 영웅 포천 유일의 유격대인 독수리유격대 63명의 희생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법인 설립을 적극 추진하여 포천 낭유리 전적비 일대를 안보의 성지로 거듭 나겠다" 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독수리유격대는 63명의 대원중 16명이 6.25전쟁에서 전사 했으며 매년 6월 6일 현충일이 되면 이동면 낭유리 전적비 앞에서 전사자 16명을 추모하는 추모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포천시 화현면에 단 두분만이 생존해 있다며 포천시와 국가 보훈처의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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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