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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노인명예기자단 소흘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12시 소흘읍의 모 음식점에서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 여 동안 중단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회의였다. 정동길 전임 지부장의 뒤를 이어 이두희 신임 소흘지부장의 개회선언과 심연옥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별히 지난 5월 부터 포천신문사 회장으로 취임한 최호열 회장이 직접 참석해 포천신문의 재건을 약속했으며 노인명예기자단 소흘지부의 왕성한 활동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두희 지부장님은 인사말에서 “코로나와 극심한 가뭄으로 회원님들의 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된다”며 “이제 코로나도 물러가고 또 장마가 찾아온다고 하니 가뭄도 해소되리라 믿고,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길 단장님도 인사말에서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단장으로 선출된 후 처음으로 소흘지부를 찾아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누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도록 노력하고, 포천신문 발전에도 큰 힘이 되도록 열심히 주어진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기사제보 방법, 회원배가운동전개 등을 논의했으며 노인명예기자단 소흘지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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