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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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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산악회는 13일 한 카페에서 6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임원회의에는 안병호 산악회장, 이무일·이효정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 김현영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7월 정기산행지 선정과 결산보고 및 건의사항 등이 진행됐다.
다가오는 7월 23일에 실시되는 정기산행지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소금산으로 결정했다. 소금산은 출렁다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11월 후속 사업으로 데크 산책로와 소금잔도, 스카이타워를 개방했다. 소금잔도는 산 정상부 아래 절벽을 따라 조성된 도보길이다. 200m 높이의 절벽에 360m 길이로 만들어져 짜릿함을선사한다. 전망대인 스카이타워는 삼산천 등 소금산 주변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그랜드밸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700m로 조성된 데크 산책로는 소금산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원주시는 올 1월 소금산 울렁다리도 개통했다. 소금산 울렁다리는 기존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길이 404m, 폭 2m의 현수교다.
안병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게 산악회를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건강한 모습으로 임원분들으 만나니 설레고 기쁘다" 며 "출렁다리가 있는 간현관광단지는 원주의 대표 명소이며,천연자연휴양림이기도 한 소금산에서 7월의 시원한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월1회 임원회의와 매월 네번째 맞이하는 토요일 정기산행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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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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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