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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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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지난 10일(화) ‘경기혁신교육의 이해(강사 교육장 정영숙)’을 시작으로 11월 30일(수)까지 총 15차시로 ‘2022 포천 신규교사와 함께하는 성장 나들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포천에 발령받은 신규교사가 지역을 이해함으로써 지역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탐방 및 지역문화예술체험’ 4시간을 편성하였으며, 유 · 초 · 중 학교급별, 교과별 맞춤형 연수를 기획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직무연수의 교육과정을 올해 포천교육에 새롭게 도입된 ‘교원 생애주기별 연수’의 과정과 연계하여 수업, 평가, 교육과정, 학급운영, 명사특강, 지역연계수업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중 신규교사에게 필요한 부분은 사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맞춤형 연수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포천은 매년 기존 경력 교사 전입의 비율이 낮고 그 자리를 신규교사가 대부분 채우는 상황이라 무엇보다 신규교사의 학교 적응력 향상이 곧 학교 교육력 향상이라는 일념으로 해마다 신규교사 직무연수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교사는 “처음에 포천이라는 낯선 곳에 와서 혼란이 있었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신규교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연수를 마련해 주어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며, 특히, 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있어 앞으로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영숙 교육장은 “신규교사는 포천 모든 교원의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지원청에서도 현장 지원 본연의 역할에 성심을 다하고자 할 것이며, 특히 신규교사에게 필요한 것을 사전에 파악하고 세심하게 지원해가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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