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구조개선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운용중인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지원실적을 보면 총 2천94업체 5천222억원으로 연간 지원목표(8천100억원) 대비 64.5를 지원했고 이는 전년동기 지원실적 2천705억원 대비 97가 증가한 것으로 최근 경기회복의 지연에 따라 운전자금의 수요가 증가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1천472억원)을 지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에서는 경제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도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에 있는 기업중 신청을 받아 282업체에 대하여 상환예정액 137억원을 6개월간 상환을 유예하였으며 이들 기업의 일시적 경영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상반기중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5천767업체 1천739억원을 보증지원하였다. 특히 최근의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지원을 위하여 보증한도, 조건 등을 완화하여 1천508업체(465억원)에 특별보증을 공급하여 경기침체로 인한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회생을 지원하였다. 도에서는 금년중 일반보증 4천억원, 특별보증 2천억원 등 총 6천억원을 보증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