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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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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거를 거쳤으나 이번 선거 만큼 가슴을 조렸던 선거가 있어던가를 기억해 보려해도 없는 것 같다.
촌노는 이러한 소박한 꿈을 꾸어 본다. 가슴 부풀어 맞이했던 2022년 춘 3월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가 다시 살아나는 소리를 들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생각하며 저는 잔잔한 잠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신은 국민통합정부를 만들어 국가 다운 국가 정책과 노력으로 코로나로 침체됐던 서민 경제가 살아나,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식당, 거리의 점포 사장님들이 오랜만에 하루의 매상을 은행에 예금시키러 가며 작은 미소가 피어나는 시기인가 봅니다.
세계정상들이 모인 국제회의장에서 수려한 한복을 입은 당신은 어려운 관계의 정상들까지도 서로 손을 맞잡게 하여 미국과 세계의 환호를 불러 일으켜 축하를 받으며, 아시아의 정상들 특히 일본 수상과 중국 주석이 당신을 부러워하며 축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굳건한 한ㆍ미 동맹의 복원과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지켜 후세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모든 국민들을 안도의 가슴을 쓰러 내리게 하더이다.
새로운 정부는 안보도 경제도 국정전반에서 전임 정부보다 훨씬 유능함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시더이다, 저의 꿈은 국민 모두의 정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시더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느슨해진 국방을 더욱 튼튼이 하고 북한을 압도하여 국민을 안도하게 해 주시더이다.
청와대에 들어 가보니 위징과 비스마르크 이관명 같은 직언하는 우직하고 진실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인물들로만 비서실이 꽉 차 있어 마음 든든하더이다.
당신은 말 많고 비효율적인 의회의 건물보다는 시민들의 문화관을 먼저 크게 짓고 웅장한 경기장보다는 도서관을 세우며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려고 연구에 몰두하는 교수들과 발명으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에 나가서는 일일이 굳게 손을 잡아주시고 격려하시며 과학 발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니 그들의 긍지가 하늘을 찌르더이다.
당신은 몽둥이로 전경을 때리고 경찰뻐스를 불태우던 나쁜 무리들에게는 엄벌을 가하시어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국민을 안심시키시더이다. 당신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지키시고 추진하시니 경제는 잘 돌아가 수출은 크게 늘어서 재벌들과 중소기업의 사장들이 기쁨에 넘처서 기업을 운영하더이다.
한ㆍ미동맹이 굳건해지니 중국의 시진핑과 일본 수상이 당신을 두려워 해서 예의를 갗추어 초청장을 보내더이다. 북한의 김정은도 지금까지의 고자세를 바꾸어 당신과 회담하기를 바라고 무력도발을 중지하고 남ㆍ북 협력 의지를 보이더이다.
당신께서는 수많은 경호원에 둘러싸여 리무진으로 대로를 질주하시는 것을 매우 싫어하시어 일과시간 이후에는 조용히 경호원 한ㆍ두명만 대동하시고 청와대를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 기사에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서울 변두리나 지방도시의 변두리에 내려서 나라에서도 못하는, 부모도 버린 장애인들을 모아서 먹이고, 입히며, 변까지 받아내며 그들을 돌보아 준다는 젊은 목사님 부부의 지방 신문 기사를 보고 그들을 찾아가서 격려해 주고 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누추하고 냄새나는 방에서 함께 자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새벽에 청와대로 돌아와서 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참모들과 회의하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재벌들과 양로원, 고아원, 장애인 숙소를 자매 결연시켜 그들을 돕게 해서 재벌들은 보람있는 기쁨을 누리게 해서 좋아하고, 불우 이웃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재벌과 나라에 감사하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과시간에는 맑고 고운 한복두루마기를 받쳐 입고 낭랑한 목소리로 연두교서나 대국민담화를 읽기도 하고, 여름이면 하이얀 모시옷을 정갈하게 입고 세계각국 귀빈들을 환한 웃음으로 의연히 맞으시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권력이 아닌 권위와 정의 검소함과 청렴함에 바르지 못한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당신이 두렵고 부끄러워 모든 공직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꿈속에서의 당신은 독재를 싫어 하시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시며 국민의 생명과 자연을 무섭게 소중히 여기시는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대통령이시더이다.
이중희 포천문화원 부원장 / 포천신문사 고문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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