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시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왼손모임’(회장 이명규)은 지난 1월 29일 설명절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왼손모임 이명규 회장과 장영규 직전회장 등은 햄, 떡국떡, 과일, 김셑트 등 물품을 준비해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인 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왼손모임’은 성경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구절에서 그 이름을 가져온 포천시 관내 불우한 소년소녀가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돕는 모임으로 봉사활동을 올해 26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명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장들과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미련했다”면서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힘을 얻는데 보탬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물품을 준비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왼손모임’의 도움을 받는 청소년들은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부모 가정으로, 경제적 능력이 없는 가정을 우선으로 다양한 추천을 통해 선정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들(초등학생의 경우)은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까지 최장 12년간 도움을 받게 된다.
후원 회원가입은 전화 이명규 회장 010-9198-0204, 후원은 1구좌 2만원, 농협 351-0326-6108-73 ‘예금주 왼손모임’으로 가능하다.
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