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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올해 ‘양문지구․운천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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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영중면 양문지구, 영북면 운천3지구 등 2개 지구(951필지/296,686㎡)를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을 최신기술로 정밀·정확하게 새롭게 디지털 지적으로 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우리시는 6‧25 당시 격전지로 지적공부가 소실되는 등 토지 경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가 발생되어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바로 잡기 위해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50여년간 불부합으로 토지경계 분쟁이 있었던 신읍동 시내지역을 포함한 9개 지구(2,916필지/1,606,500㎡)를 완료했고, 운천2지구 등 4개 지구(1,792필지/520,898㎡)는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2022년 신규 사업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향후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및 현지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과 조정금 산정 절차를 거쳐 2023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이 해소되고 반듯한 모양과 맹지 해소 등 토지활용도가 높아져 재산적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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