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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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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한 접촉면회가 금지되면서 설 명절을 앞둔 가족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24일 정부가 내놓은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모든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 비접촉 면회만 허용된다.
보호자는 "코로나가 발병되기 전만 해도 명절 때면 어머니를 집에 모시고 함께 차례도 지냈는데, 지금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포천삼부요양원에서는 명절맞이 비접촉 안심 섹소폰연주회를 갖었다. 물론 코로나방역지침을 절처히 지키면서, 비대면으로 섹소폰 연주회를 가져 잠시나마 입소어르신들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전 시대로 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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