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출확대 가능 품목별 수출농가와 업체, 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품목별 수출시책 개발 관련 의견을 수렴, 해외시장 개척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도청 제2회의실에서 주 1회씩 품목별 워크숍을 개최 상호정보를 교환하고 농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수출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24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분화 ▲7월 1일 심비디움 ▲7월 8일 호접난 ▲7월 15일 선인장 ▲7월 22일 백합 등 5개 품목에 대해 농가 및 업체의 의견을 수렴한다. 의견수렴 주요내용은 △도, 유관기관 수출지원 사업 안내 △농산물 수출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방안 △신규 수출 유망품목, 수출업체 발굴 및 수출증대를 위한 신규 지원대책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수렴한다. 한편 참가대상자는 도청, 제2청, 농업기술원, 시·군, 농산물유통공사경기지사, 농협경기지역본부, 생산·수출농가, 작목반, 수출·무역업체, 품목별 생산조합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품목별 워크숍을 통해 WTO체제 출범과 함께 농업의 국제화·개방화 경쟁시대를 맞아 국내시장 위주에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판로를 찾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실시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관련기관의 수출농업 시책교육 및 홍보, 수출 농가·업체, 유관기관 참여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수출농업의 방향설정, 현장 적용 가능한 수출시책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또 도 및 유관기관과의 면담·상담을 통해 구체적 애로 및 건의사항을 파악 수출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