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소흘노인대학이 지난 6일 소흘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제17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사보고, 졸업장 및 상장 수여, 회고사, 시장축사,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47명의 학로생들은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 ▲봉사하는 보람 ▲만나고 싶은 교우만들기 ▲보훈,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들을 10개월에 걸쳐 이수했다.
박광조 소흘노인대학장은 “노후를 보람되고 뜻있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노인대학 아니면 만날 수 없었던 소중한 학우들과의 길동무가 돼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간직하길 바란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내하며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