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에서 오는 25일부터 4회에 걸쳐 ‘2003학년도 중소·벤처기업 CEO 경영혁신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금융전문가, 컨설턴트, 회계사, 대학교수, 기업인 등 국내 최고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교육을 실시한다. 대진대 경영대학원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중소·벤처기업 CEO를 대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과 경영지식을 높이고 이를 통해 정부의 지원성과 제고 및 기업 부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4시간씩 총 16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허범도 중소기업청 차장이 ‘신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주제로 2시간여 동안 강의를 펼친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김재영 LG전자 품질센터 연구원이 ‘PL 이해와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한다. ▲26일에는 서재경 SPR 경영연구소 대표가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유영준 미래품질환경컨설팅 대표가 ‘경영혁신 성공사례, 기업인 특강’을 주제로 강의한다. ▲7월 2일에는 황혁 브릿지웰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자금조달 및 운용과 재무전략’에 이어 문병무 미래회계법인 대표가 ‘경영위험의 진단과 대처방안’을 강의한다. ▲마지막날인 7월 3일에는 김정수 FX코리아 대표이사의 ‘환율변동과 효과적 대응전략’과 함용석 EM Forntior 상무이사의 ‘신기술의 사업과 전략 수리 방법’교육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된다.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대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학과(031-539-2146)으로 하면 된다. 교육생에게는 지방중소기업청장 및 단체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정책자금 지원시 경영자 평가에서 배점이 우대된다. 또한 각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전형시 우대하고 대진대 경영대학원 CEO 동문 자격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