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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경제살리기를 위한 ‘큰 회의’가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경제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순덕 경기도의회의장, 경제단체, 각급 기관, 기업대표, 시군상의회장, 금융계, 노동계 등 도내 경제관련 모든 단체가 참여한 매머드급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살리기 총력 매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적극 추진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중소기업 자금지원 ▷지방물가의 안정적 관리로 중산층 생활안정 도모 ▷청년실업 대책 등 일자리창출 ▷원부자재 파동 효과적 대처 등에 대해 협의했다. 간담회에서 경기도는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3단체장과 협의한 일자리 21만개(전국 35만개중 60%) 창출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와 시·군 예산 상반기 90% 이상 조기 배정, 80% 이상 발주, 발주액의 60% 이상 집행계획을 설명하고 업계와 관계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 탄핵정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근 경제동향과 정부의 정책방향, 지역경제 현안 및 활성화 대책, 사회안정을 위한 서민생활 대책 등 주요정책과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선도 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앞장서서 국정을 안정시키는 일이야말로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도 경제의 회생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엄정한 공직기강확립으로 민생안정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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