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12:2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장애인자립센터와 포천사랑나눔회 재가장애인가정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작업 봉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4일
ⓒ 포천신문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송기태)에서는 지난 8월22일 포천시 영북면에 거주하는 김O남 지체장애인 거주지에 주거편의시설을 설치해는 자원봉사를 가졌다. 

김0남님은 2인가구로 최근까지 어머니와 거주하였으나, 어머니의 병환이 깊어져 현재는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신 상태이다.  지체장애 중증으로 휠체어 사용자이며 거동이 매우 불편하여 , 새마을주택으로 건축된 1층 주택으로 집 구조가 휠체어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매우 열악한 상태여서 각 방을 연결하는 문과 문 사이마다 높은 턱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로 각 방을 이동하기에 어렵고 현재 대상자는 불편한 몸으로 집안을 기어서 이동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포천장애인자립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대문과 각방의 문 턱이 높으므로 낮추는 작업을 하였다. 화장실 문 턱은 제거가 아닌 10mm이하로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고(화장실 물 역류 방지), 변기 오른쪽에 일자형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으나 낙상 위험이 큰 대상자로 왼쪽에도 U자형 또는 T자형 손잡이 설치가 필요하다.(주문 제작) 또한 화장실 문 위쪽이 유리로 되어 있어 덩치가 큰 대상자가 자칫 문을 열다 넘어지게 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문 교체도 진행하였다. 

송기태 소장은 "중증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재가 장애인으로서 새마을주택에서 문턱으로 인해 이동권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독거장애 가정에 본 센터와 MOU를 체결한 사랑나눔회의 봉사로 인해 높은 문턱이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 문턱이 낮아지고 안전바까지 설치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지 김O남 장애인을 대신하여 사랑나눔회에 감사를 전했다"

특별히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랑나눔회 봉사에 참여한 김승진회장외 회원들과 함께한 연제창시의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늘 힘들게 살아 왔지만 이제 부터라도 좀더 자유롭고 편안한 자립생활을 영위해 나가길 김O남 장애인을 응원했다. 세상은 더욱더 따뜻한 온기로 채워질것이라고 포천지역사회 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을전했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