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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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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오면 통제되기 일쑤인 국지도 56호선(군내~내촌) 수원산 고갯길이 터널로 바뀐다.
경기도는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내촌면 신팔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56호선 수원산 고갯길을 5.1km, 2차선 도로로 직선화 하기로 하고 올 하반기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군내∼내촌 도로 건설사업은 보상을 거쳐 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 기간은 7년으로 2028년 하반기 도로가 개통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1천100억원을 들여 포천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 5.5㎞를 잇는 왕복 2차로 도로를 새로 건설하는 것으로, 수원산에 터널을 뚫어 고갯길을 직선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가 개통하면 국도 37호선과 바로 연결돼 가평 청평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데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가까워 포천 동부지역 주민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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