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중, 방치된 공가 시화전으로 탈바꿈 시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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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서부터 개선 전, 후 |
| ⓒ 포천신문 |
| 내촌중학교는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이 안전 및 미관을 위해 학교 정문에 위치한 조립식 건물에 대형 시화를 그려 창의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내촌중은 아무도 기거하지 않는 방치된 공가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공가 소유자와의 긴밀한 협조로 대형 시화(詩畫)전을 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나태주 시인의 ‘선물’ 글귀가 새겨져 등‧하교길에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음현리 마을 어귀도 단장이 되었다. 내촌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사계절에 어울리는 글과 그림으로 공가를 꾸며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의 노력과 발상은 현재 포천 관내에 방치되고 있는 폐가 관리에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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