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는 지난해 연천읍의 도로명ㆍ건물번호부여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2단계사업으로 총 8억원의 예산으로 전곡읍 도로명 표기사업을 추진한다.
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거주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건물번호 및 도로명을 부여하기위한 지역특색에 맞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연천읍 17개리를 순회하면서 도로명칭 및 노선을 확인하는 이장ㆍ주민참여의 현장설명회를 마치는 등 도로명 표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무질서한 토지지번의 주소체계를 개선하고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선진형으로 물류, 유통사업 등 환경변화에 적극ㆍ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끝나면 지방세고지서 및 행정기관의 우편물에 도로명을 주소와 병기토록하고 도로명 및 도면자료를 민간에 제공하여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