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성 가산초등학교 교장
2006년 6월이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월드컵의 함성이 뜨겁게 달아 오를 것이다.
사람들은 축구경기를 보며 왜 열광하는 것일까?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의 강한 정신력과 온힘을 다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자기 몫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사회 비리로 혼탁한 오늘을 살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기에 우리의 내일은 분명히 희망이 있다. 병술년 아침 희망을 찾아보자. 로버트 키요사는 이런 말을 했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용어는 "내일"이라는 단어라고 내일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고 불행하며 실패한다고 호되게 꾸짖었다. "내일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그러나 삶의 승리자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오늘"이란다.
게으른 사람에게 내일이 핑계로 사용되는 것에 비하면 바쁜 오늘이야말로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이다.
오늘을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도전, 겸손, 성실은 삶의 필수이다"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박찬호, 이름만 들어도 희망이 보인다. 왜일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겸손, 성실, 도전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연습 삼매경, 넘어져도 상대를 배려하며 웃어주는 겸손, 끝없는 세계로의 도전이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
병술년 아침 오늘 시작하자, 희망을 갖자, 도전하자, 도전하는 자에게 성공도 보장되는 것이다. 희망찬 병술년을 위해 우리 모두 용기를 갖고 기쁨의 노래를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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