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재 호 가산농협조합장
가산농협은 가산면과 내촌면 2개면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으며 2005년말 현재 조합원은 2천66명이며 준 조합원은 5천356명이다. 임원은 조합장 1명, 이사 5명, 감사 2명으로 모두 8명이며 직원은 78명(2급 전무 1명, 3급 상무 4명, 4급 과장 9명, 5급 과장 대리 28명, 5급 계장 3명, 6급 주임1명, 기능7명, 계약직 14명, 시간업무보조 11명)이다.
조직현황은 영농회 43개, 부녀회 43개, 작목회 3개, 작목반 21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산농협 총 자산은 전년보다 137억4천800만원이 신장된 1천343억9천700만원이고 총부채는 예수금 1천34억원을 포함해 1천226억9천300만원이며 자기자본은 출자금 30억8천100만원 포함 117억300만원으로 조합원 평균 566만원 정도이다.
가산농협은 지난해 농업인·조합원 편익사업으로 80평규모의 하나로 마트매장을 200평 규모로 확장했으며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키 위해 종합 사무실의 환경을 개선하여 창구자동화율을 91.4%로 높이는 등 명실공히 농촌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중심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5년도에는 상호예금 예수금 1천억원과 대출금 1천억원을 동시에 달성하여 농업인의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심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 지난 4년간 가산농협을 경영평가 전 부문 1등급으로 성장 발전시켰으며 경영평가의 지표가 되는 자산 건전성 연체 채권정리부문에서도 전국 1천300여개 조합 중 36개 조합만이 인정받는 탑클린뱅크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기도 했다.
어려운 농촌경제 상황에서도 2005년도말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10억7천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5.62%와 사업이용고배당 220%인 5억1천6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설전에 현금으로 모두 배당 지급하였다.
2005년에는 쌀 수입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농민들에게 있어서는 고난의 한 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가산농협은 가산·내촌 관내에서 생산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전량 매입하였고 농민조합원의 고충을 다소나마 지원하고자 하여 비료와 농약대 1억8천200만원을 지원했으며 벼 출하농가에 추가로 1억4천만원의 장려금을 쌀로 지급했다.
이밖에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6천800만원을 비롯해 원예농가에 대한 유기물 비료지원 4천만원, 농업인 건강검진사업 500만원 등 7억4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하기도 했다.
2006년도에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지원 및 벼 신품종 기능성 재배지원, 영농자재 지원, 각종 복지 사업등 전년도 보다 1억원 증가한 8억5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DDA농업협상이 예상되는 2006년도에는 수입개방에 대비해 게르마늄이 함유된 쌀과 포도의 개발과 생산으로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위해 가산농협의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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