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로부터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기적십자사는 포천시청에서 박윤국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 김신인 회장 외 봉사원 2인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로부터 100만원의 특별회비를 전달 받았다.
포천시의회로 자리를 옮긴 경기적십자사는 손세화 의장으로부터 포천시의회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국내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지원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재원이다”며 “미래의 나와 이웃들에게 사용 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020년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적십자 회비모금은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세대주 누구나, 휴대폰 한 통화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전화납부방법(ARS 060-700-1200)을 도입해 편의성을 대폭 증대했으며, 모금액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자연재난과 사회적재난 긴급구호,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워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봉사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