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농협(조합장 박종우),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월선)는 의정부 준법 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1월30일 사회봉사대상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주건환경이 열악한 영중면 양문리에 거주하시는 조합원 원모(85세) 어르신댁을 방문해 도배.장판교세 및 환경미화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정부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대상자중 분야별 특기.재능 보유지를 선정해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도배,장판) 관련 인력을 지원해 주고 농협은 인건비를 제외한 자재비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박종우 영중농협조합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해 어르신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도배,장판교게초 쾌적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함께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깜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월선 포천시지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취약계층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법지원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지역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헀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법무부는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010년 업부협약을 맺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영농철 일손돕기, 취약계층가구의 주거환경개선, 태풍.폭설.폭우등 피해복구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