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14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킨 후 진행됐으며, 권귀자 단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 안건에서는 16대 임원진 선임안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활동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다음달에 진행되는 임·회원 교육진행안도 논의됐다.
권귀자 단장은 “취임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인해 회의가 부득이하게 열리지 못해 아쉬웠고,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단장 취임 후 첫 정기회의라 긴장됐는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시고, 특히 새롭게 신임명예기자들이 함께 해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임원단이 구성되는 대로 곧 다가오는 새해 예산안과 계획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무기한 회의를 중지하는 것 보다 스마트하게 활동하는 방안을 고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사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과 기사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50여명의 주부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