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서비스 기관 간 연계 강화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풀뿌리조직 중심의 자살예방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자살예방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자살예방을 위한 봉사단체가 조직되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진행을 맡은 포천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오늘 교육에 참석해 준 소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명존중 문화 인식의 확대와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살 문제에 대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 자살 문제는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 생각한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복지안전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