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일권이 에세이 형식의 ‘주식 3개월에 9,500%’을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017년 발행한 ‘Goodbye Einstein’의 증보개정판으로 만든 것으로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의 오류를 지적하고 작가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과 시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로렌츠 식이라는 전제의 오류에 의한 허구의 식을 만들어서 마치 뉴튼 역학을 대신할 듯, 현란한 수학행위 뒤에 속도가 0에 수렴하면 뉴튼 역학으로 대체된다는 사술을 부렸다고 주장하며 특수상대론을 설명하는 3가지 명백한 허구와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중력은 아인스타인의 말처럼 공간의 굽은 정도가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자가 메신저로써 중력장 안에서 힘을 즉시 주고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일권 작가는 “제목을 ‘주식 3개월에 9,500%’ 라는 다소 거칠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투기를 조장할 염려가 있어서 매우 송구하다. 그러나 지난 10여년을 치열하게 공부해온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의 오류와 허구를 보다 더 확실하게 표현함으로서 새로운 의식혁명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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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