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용범·이민형 공동대표와 박윤국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에 복합영화관이 들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며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스타디움식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포천CGV시네파크는 지상 5층의 건물 4~5층 2천700여㎡에 연면적 9천500여㎡ 규모다. 경기북부 최초 전 좌석 리클라이너 멀티플렉스로 전관 실버스크린,돌비 5.1채널, 최첨단 디지털 영사 시스템 등 총 5개관이 들어서며 영화관은 유진텍 코퍼레이션이 운영한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포천에 맘모스 같은 문화공간이 생겼다. 이는 포천에 새로운 문화혁명이며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희생이 따르게 되어 있는데 이민형, 강용범 대표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 공간은 경기북부에서 가장 큰 문화공간이며 이는 포천시 문화발전의 새로운 기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