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은 지난 6월 3일부터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6월 10일은 내촌면사무소부터 시작하여 음현리 방면 인도변과 내촌면 주민자치센터 방면 인도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청소하였으며, 6월 13일에는 내촌교 삼거리부터 마명리 일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진행된 정화활동에는 내촌면 주민자치위원회를 필두로 하여 관내 기관단체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내촌면 주민들이 사용하는 시내 인도변의 방치돼있던 쓰레기 뿐만 아니라 잡초도 제거함으로써 시내 환경을 깔끔하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강성모 면장은 “다들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연락 한 통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내 환경이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한결 더 깨끗하게 유지가 될 것 같다”며 “면정발전은 관뿐만 아니라 민도 합심을 할 때 비로소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시내 환경을 정화하는 작은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다양한 활동들을 여러분들이 도와주실 거라 생각하면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날 이렇게 도와주신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이 아닌데, 늘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시는 데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금주에 한 번 더 실시될 도로변 잡초제거도 잘 진행되어 더욱 더 깔끔해진 내촌면의 거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