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농협에서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가 제48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150여명의 독거 및 저소득의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 과일, 선물 등을 전달했다.
이날 안황하 조합장을 비롯하여 전영진 관인면장, 농협경기지역본부 박용례 부본부장, 농협포천시지부 이월선 지부장, 달맞이꽃사랑 봉사단(단장 김희자)의 각서비스별 조장, 윤충식 시설운영위원, 직원들이 조를 편성하여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여 손을 잡고 안부를 살피며 어버이은혜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안황하 조합장은 “당신은 배를 골면서도 자식들을 위해 가진것을 모두 주어도 또 주고 싶은게 부모"라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근심없이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 며 함께 후원 및 봉사를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초과리에 거주하는 101세의 조모 어르신께서는 봉사원들의 방문을 받고,“요즘 자주 몸이아파 우울했는데 오늘처럼 찾아와주고 선물까지 주니 매우 기쁘다며 복지센터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