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폴리에스테르 스판텍스 마스크를 구매하여 2600여 조합원 집으로 무상 배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조합은 마스크 보급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 속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워 시민들이 불안 해 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고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전했다.
조합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방역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개인위생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사용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있지만 확진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불안 해 하고 있는 가운데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 보급사업을 펼쳐주는데 대해 상당히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하고, 산림사업현장 인부들에게도 배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산림조합 관계자는 SMS문자전송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조합원 각자가 주의할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