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2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공간으로의 발전을 위한‘2020년 학교도서관 진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 방향은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교육과정 지원 ▲학교 도서관 인프라 확충 ▲지원체계 강화 등이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을 학생・교원・학부모의 소통을 위한 공간, 미래교육을 위한 창의・체험 교육공간으로 확장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진로, 인문학 등 학교급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학교도서관의 전문인력이 약 25% 증가한 만큼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사서로 구성된 연구회 등을 구성하여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과 독서자료의 개발・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기교육도서관-지자체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전담인력 미배치교의 1:1 맞춤 컨설팅 등 학교도서관 운영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