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신협은 22일 아침 포천지역 신종코로나 확진환자로 인해 열화상카메라설치와 손소독제, 마스크를 준비해 배부했으며, 조합원들은 출석통보서 확인절차를 거친 후 자유롭게 귀가하도록 해 조합원들의 큰 혼란을 막았다.
김윤희 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의결사항을 일괄 상정하여 일사천리로 본회의를 마쳤다. 부의안건은 제1회의안 2019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제3호의 안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제4호의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5호의 안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의 건을 의결했다.
포천제일신협은 2019년 연말기준으로 자산 1219억으로 2018년 대비 231억원이 성장했으며, 2019년 당기순이익은 4억9800만원의 수익을 달성하여 조합원들에게 시중은행 정기예탁금리를 상회하는 2.8%의 출자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
포천제일신협 장학생들은 사전에 조합사무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약식으로 진행해 장학금을 미리 지급을 마쳤다.
포천제일신협 정희진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포천지역에 확진이 되어 총회를 부득이하게 축소 개최하였는데도 많이 참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종코로나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조합원들에게 선물한 신협사랑상품권이 포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특별히 104세인 김봉옥 옹이 참석하여 포천제일신협 발전을 기원하여 노익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