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협(이사장 정석화)는 지난 19일 포천신협 제9기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2월15일 제41차 포천신협정기총회 기념식에서 수여하려던 장학금 지급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되어 부득이하게 장학생과 부모와 함께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포천신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11시 장학생 모집경과보고를 조성민차장이 설명하고 수여식을 약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석화 이사장은 “포천신협 제9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옛말에 ‘반포지효’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까마귀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심을 뜻한다. 이번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여러분께서는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본인의 부단한 노력도 있었겠지만, 뒤에서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의 은혜가 더 컸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부모님께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지녔으면 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심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이어 “훌륭한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포천신협이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수여식을 마쳤으며, 참석한 장학생들에게는 포천신협 통장계좌로 대학생 각 100만원, 고등학생 각 5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