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제일신협은 오는 22일 오후1시에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신협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맞아 신협중앙회 비상대책위원회 권고사항에 따라 오전 11시로 시간을 변경해 본회의를 축소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일신협 관계자는 회의가 개최되는 반월아트홀 대극장입구에서 신종코로나에 대비하여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조합원에 대한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포천제일신협 제32차 정기총회는 매년 2월이내에 개최해 중요사항을 승인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조합원이 참석하여 정관상 최소 정족수 조합원이 참여하여 결의를 하여야 하므로 부득이 정기총회를 취소를 할수 없는 사항으로, 이번에는 총회성립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규모를 축소하고 총회안건의결 이외의 제반행사 1부 기념식생략, 외부인사초청 및 경품추천을 생략하고 2부 본회의만 진행키로 했다.
본회의 부의안건은 제1회의안 2019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제3호의 안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제4호의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5호의 안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의 건을 의결한다.
참석한 조합원들에게는 포천제일신협을 거래하는 포천제일신협조합원이 포천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체의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과 기념품을 증정(지급)하기로 했으며 신분증 및 통지서를 지참하여야 출석인정이 가능하고, 대리참석은 불가능하다.
정희진 이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외부 환경요인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포천제일신협은 조합원님들과 힘을 모아 서로 상생해 어려운 난관을 해쳐나갈 수 있는 포천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되겠다. 올 2020년은 포천제일신협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서민금융기관이 되어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제일신협 장학위원회는 지난 1월에 포천제일신협 장학생모집을 통하여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16명 총 35명에게 총금액 1480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