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새마을금고(이사장 홍황기)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포천시 소흘읍 늘봄웨딩홀 3층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1부 기념식, 2부 총회 순으로 진행하며 전보선 전무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새마을 금고 우수거래자 표창, 우수회원 자녀 6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주민을 위하여 ‘사단법인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300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겸할 예정이다.
포천새마을금고는 2019년 연말결산으로 총자산 1718억원, 총수익 65억 총비용 59억으로 당기순이익은 5억6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자산성장율 또한 19%를 기록해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도 소기의 목표를 달성해 출자금 배당률 3.7%와 이용고 배당률 2.5%로 정회원 6352명의 정회원들에게 높은 이익률을 배당하게 됐다.
2020년에는 자산 1864억원을 성장계획을 목표로 수립하여 조기에 자산 2000억원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총수익 74억, 당기순이익 8억3000만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2부에서는 임년수, 신동균감사의 감사보고, 3부에서는 신임감사 2명을 선출할 예정으로 현재 신동균,이혁순 회원이 예비후보로 정수이내 등록한 상황이다.
홍황기 이사장은 “2019년에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포천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회원들과 대의원들의 노력으로 포천의 지역금융으로 선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포천새마을금고와 회원들은 포천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밀착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에도 포천새마을금고가 회원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복지 후원에 노력하고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우수조합원 자녀에게 수여했는데 올해 조합원자녀들과 거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내년총회에는 더 많은 조합원자녀들에게 장학금혜택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