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협(이사장 정석화)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맞아 신협중앙회 비상대책위원회 권고대로 기존에 오후1시에서 오전11시에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시간을 변경하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신협은 정기총회를 매년 2월 이내에 개최하여 중요사항을 승인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총회를 취소할 수는 없는 사항으로, 다수의 조합원 참여가 불가피한 경우 총회 성립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규모를 축소하고 총회안건의결 이외의 제반행사 기념식생략, 외부인사초청 및 경품추첨생략을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포천신협은 1부 기념식 및 3부 행운권추첨을 생략하고 2부 본회의만 진행하기로 했으며, 본회의 부의안건은 ▲제1호의안 2019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제3호의안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제4호의 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5호의 안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의 건을 의결한다.
참석한 조합원들에게는 정성을 들인 기념품을 회의가 끝난 후에 지급하기로 했으며, 참석하는 조합원들은 신분증 및 통지서를 지참해 출석으로 인정되며 대리참석은 불가하다.
총회장에서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제정제를 비치하여 조합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포천신협은 2019년 총자산 1,389억원으로 2018년 대비 252억원이 성장하였으며,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 조합원출자금배당률은 시중은행 정기예탁금 이자율을 상회하는 2.8%로 결정하여 배당하게 되었다.
정석화이사장은 “신협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 포천신협은 조합원님이 더욱 힘을 모아 굳건히 어려움을 해결했고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천신협은 조합원님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2020년에도 새롭게 변화하고, 우리 포천신협 발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우리 포천지역에서 금융기관을 선도하는 포천신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협은 지난 1월에 포천신협 제9기 장학생 모집을 받았으며, 포천신협장학위원회에서 선정된 25명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포천신협 장학위원회는 포천의 미래 젊은 대학생, 고등학생들에게 포천신협의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학업정진에 도움이 되어 지역사회와 부모들에게 효도하는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