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포천시지회는 지난 27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9회 포천예술인의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한 해의 문화예술행사를 마무리하는 어울마당 행사는 2019년을 빛낸 포천의 예술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포천예총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예술인들이 소통하는 축제행사다.
어울마당은 지난 20일 포천예총에 소속된 국악협회, 무용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등 8개협회 예술문화 발전방향 발표회를 시작으로 27일 포천예술대학 수료식과 2019년 제20호 포천예술 출판기념 및 작품전과 발표회를 가졌다.
임승오 예총회장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우이 삶의 질이 향상됨으로써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한층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지역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사회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장이 마련되지 않은 소외지역민에게 그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포천예술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고장 예술문화 가치를 높이고자 새롭게 많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새롭게 콘텐츠화해 문화산업화 된다면 관광산업이 활성화 돼 포천의 활기차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 행사가 우리 삶을 보다 풍요롭고 여유롭게 해 주는 중요한 원천이 돼 앞으로도 포천 문화예술이 활짝 꽃피워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의 삶은 그 끝이 있지만 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낸 작품은 언제까지나 누군가의 가슴에 특별한 의미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