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은 26일 오전 6시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로 깨끗한 청정 내촌을 조성하고자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관합동으로 기동 순찰반을 편성해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섰다.
내촌면은 국도47호선을 따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많으며, 공장이 밀집돼 있어 폐기물 무단투기 배출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공사현장 및 건축과정에서 발생되는 다량의 폐기물 또한 무단 투기되고 있어 방치폐기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동 순찰반은 이러한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내촌중학교 입구 삼거리, 내촌삼거리, 베어스타운 입구, 진목리 교차로 등에서 불법투기자를 발견하기 위해 잠복근무를 실시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파봉해 불법투기자의 인적사항이 발견될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내촌면 직원일동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마을별 고질적인 무단투기 장소에 대해 주1회 점검을 통해서 깨끗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정남 면장은 “내촌 면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하고 깨끗한 내촌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불법행위인 폐기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기동 순찰반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