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일동 한 식당에서 2019 일동면 합동 송년의 밤을 가졌다.
일동면 이장단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이장협의회장, 박윤국 시장, 강준모 부의장, 송상국·손세화 시의원, 이원웅 도의원, 김남현 일동면장을 비롯한 일동면 기관·단체장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수여, 장학금 기탁, 송년사 및 숙사,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케익절단·건배제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성 이장협의회장은 “2019년 한 해가 숨 가쁘게 지나갔다. 1년동안 일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한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을 위한 자리다. 새해에도 우리 일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람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한 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는 연초부터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왔으며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올해 시작해 낸 일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많은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서 ㈜에취켓 장규진 대표가 전달한 500만원과 일동면 이장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떡국 떡이 포천시와 일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