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학 창의융합 특성화 대학인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생들의 홍보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일 포천시와 함께 차의과학대학교 캠퍼스(미래관 305호)에서 2020년 포천아트밸리 홍보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홍보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최종적으로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7개 팀이 경쟁발표에 참가하였으며, 발표대회 심사위원장은 포천시 문화경제국 이윤행 관광산업과장이 맡았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PR회사인 KPR의 수석컨설턴트인 임유진 박사, 경기북부지역의 광고기획사인 Sun-create 이성순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발표회는 대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참여 대학생팀의 아이디어 독창성, 기획서의 논리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최종 결과, ‘이미소’팀(대표 :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5학번 이기찬)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PRus+’팀(대표: 18학번 이해민)이, 우수상에는 ‘해시태그’팀(대표 : 18학번 김지영)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팀인 이미소팀은 젊은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과거 채석장이었던 포천아트밸리를 역사를 토대로 화강암 모양의 돌 모양 초콜릿과 케이크 형식의 특산물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 등 2020년에 바로 적용 가능한 톡톡 튀는 전략과 실행방안을 제안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상한 대학생 수상 대표들은 12월 20일 포천시가 주최하는 ‘2019년 연발 시정발전 유공 표창식’에서 포천시장으로부터 직접 상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