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궁종 산림조합장은 “지난 날 일제 수탈과 전쟁으로 헐벗은 산림을 가꾸기 위한 산림녹화 사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임업인들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가 126조원에 달함에도 이에 대한 보상대책이 전무한 상황에서농업과 임업분야 종사자간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실질소득이 낮은 임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반드시 공익형 직불제 도입대상에 임야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조한 ‘공익형 직불제’에 임야를 포함해 달라는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임업인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