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경기도지부 포천시지회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2019년 호국보훈유공자 위안잔치가 지난 12일 유공자 8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마쳤다.
백성기 지회장은 “월남전쟁이 끝난지 50년이 지나 모두의 기억 속에서 흐릿해지고 있다. 64년부터 73년까지 8년 6개월간의 긴 전쟁에 우리 군 32만명이 참전해 1만6천명이 부상당하고 5천여명의 젊은 청춘들이 이국땅에서 잠들었다”며 “이제는 우리 보훈단체가 힘을 합치고 단합해 한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시장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의 후유증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살아가는 보훈유공자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이 바로 국가와 포천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