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소흘노인대학이 지난 19일 소흘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15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사보고, 졸업장 및 상장 수여, 회고사, 축사,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72명의 학로생들은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 ▲봉사하는 보람 ▲만나고 싶은 교우만들기 ▲보훈,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들을 10개월에 걸쳐 이수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르투갈 속담에 ‘좋은 충고를 얻고 싶으면 노인부터 찾아가라’는 말이 있다. 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보여주는 말이라 생각한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어른들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