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포천IL센터)는 오는 6일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포천 저상버스 노선 확대 및 법정대수 도입 촉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의 일환으로 저상버스의 확대와 장애인콜택시 증차 필요성을 일반 시민들에게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내 교통약자(임산부, 노인, 어린이)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교통수단임을 인식시키고, 캠페인을 계기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인식의 변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송기태 소장은 “현재 17대의 버스, 3개 노선에서 운영 중인 저상버스는 중복노선이 많아 관인 등 사각지대의 장애인들은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