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대진학교는 30일 오전 11시 ‘포천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심춘보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천시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대진대) 지역주민의 전문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포천시)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윤국 시장은 "대진대학교가 포천시 교육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포천시, 대진대학교, 포천교육지원청, 지역주민이 모두 한데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교육에 있어서 동북부 지역에서 가장 앞서가는 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면재 대진대학교 총장은 "대진대학교의 빠른 성장 뒤에는 포천시민들의 학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었다"며 "이런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포천시의 발전에 대진대학교가 일정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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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