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군내면 한내 소극장에서 개최한 제 10회 주니어연극제에 참가해 단체부분 포천시장상(대상), 개인부분 중등부 유일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천시 한내 소극장에서 진행된 주니어연극제는 포천시가 주최하는 문화예술대회로서 포천 관내 외 초, 중, 고 19개 팀이 참가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청소년들은 주니어연극제에 3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의 주니어연극제를 위하여 꿈의학교 공모사업에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를 신청햐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청소년들이 직접 3.1운동과 관련된 대본을 쓰고, 조명, 음향, 배우, 소품 등 각자 담당을 정해 이번 뮤지컬연극을 진행했다.
연기대상을 받은 학생 중 3학년 학생은 “대본, 음향, 조명,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자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진로성장에 대한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을 보냈고, 우리시의 독립운동가들을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에게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며, 2018년부터는 전국에서 3번째로 3학년 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