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주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친구에 대한 의미를 알고 추억을 만들기 위한 이날 애플데이 행사에서는 ▲또래상담, 합창부 학생들의 아침 음악회 ▲생명존중,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오성과 한음의 포토존 운영 ▲등굣길 사과나눠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남중학교는 친구사랑주간 주제로 “A friend is a second self”(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로 설정했으며 학부모,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유관기관들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친구사랑주간 현수막과 포토존을 게시하고 각 기관의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한음의 인형탈을 쓰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받은 총학생자치회 간부 이응호 학생은 “3학년을 마치는 활동으로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라며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애주 동남중 교장은 “매년 지역 농산품을 애용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고, 교육공동체가 구축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 협력을 하면 안전한 학교,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다”며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남중은 매년 10월 24일을 사과(apple)로 사과(謝過)하는 날로 정해 사과(apple)를 매개로 선생님과 또래 친구들에게 서로 사과를 나누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해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년도 애플데이 행사는 학교법인 동인학원 목영자 이사장 영결식으로 인하여 하루 연기가 되어 25일에 진행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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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