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산초등학교 ‘꿈나래’도서관 개관식이 16일 오전 박윤국 시장,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승 추산초 교장,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업비 244,146천원으로 지난 9월 20일 준공된 추산초 ‘꿈나래’도서관은 243㎡(교실 3칸) 규모에 내진 설계를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 등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환경과 다양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꿈나래 도서관이라는 명칭은 학부모들 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신승 추산초 교장은 “꿈나래 도서관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꿈나래 도서관이라는 우리 학교의 꿈이 이뤄졌지만 아직 미비한 부분이 많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추산초등학교 도서관이 관내에서 가장 우수한 도서관 환경을 작춘 학교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을 통해 성장한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시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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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