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주)와 서울시의 2019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생수의집(원장 김종수)에 노후창호 교체 기증식이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생수의집에서 열었다.
금호석유화학(주)에서 2008년부터 시작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지원사업인 '휴그린 창호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주) '휴그린 창호지원사업'은 2008년 주라장애인쉼터를 시작으로 매년 1개소의 장애인거주시설 창호교체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2019년 현재 총 12개소, 7억 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주) 회장과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과 생수의집 김종수 원장 등과 임직원과 생수의집 종사자들이 함께 기증식을 가졌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활동은 또 하나의 나눔 문화를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곘다"고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주)은 창호교체 지원외에도 중증장애인및 맞춤형보장구 지원과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2008년도부터 총 13억원의 장애인 후원결연사업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생수의집 12호 후원결연사업 기증식에도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추석을 앞두고 생활관에서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김종수 생수의집 원장은 감사의 인사말에서 서울시와 금호석유화학(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생수의집은 서울시 거주시설이지만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설로 포천지역사회를 위해서도 그동안 포천지역사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와 지역단체와 결연하여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포천시와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헌신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