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4-H연합회가 6일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1회 2019 포천시4-H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4-H연합회가 주최하고 17개 회원학교가 참가했으며, 현장경진, 체험활동,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창민 회장은 “오늘 행사는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갈고 닦은 4-H 과제활동 실력으로 농심을 서로 겨루면서 애향심을 갖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회원 모두가 서로간 우의를 다지면서 잠재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회원들과 학생, 지도교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경진에 참가해 결과보다는 과정에 그 뜻을 깊이 새김으로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학교 4-H 과제활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산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경험을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인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여러분이 느끼는 변화야 말로 선배인 우리들의 노력이고 또한 여러분이 책임져야할 우리 포천의 밝은 미래의 초석”이라며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와 가슴속에 큰 꿈을 품는 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축사를 가름했다.
한편, 포천시4-H연합회는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청년전문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농심을 함양시킴은 물론, 더 나아가 농업의 현명한 소비자를 육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