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상록회 포천시지회(이하 포천시상록회)는 지난 4일 오후3시 일동실버복지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부성 회장, 최호열 한국상록회 전 총재권한대행, 장춘화 사무국장을 비롯한 상록회원들과 포천시상록회 초청으로 유상순 우리가락소리보존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부성 회장은 “바쁜 중에도 참석해준 여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포천시상록회는 설립 이후 마음을 다하는 봉사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오늘 적극적인 호응 부탁드리고, 즐겁게 공연 관람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전 총재권한대행은 “부족한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찾아가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 하늘이 높아지고 코스모스가 곳곳에 피어나면서 점차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것 같다. 곧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는데 이웃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미옥 원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이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행복한 추억만 가득 남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상록회는 1970년 우리나라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토종 봉사단체로 그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포천시상록회는 2008년 8월에 창립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이웃사랑 실천에 모덤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