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국제청소년문화체험 행사에서는 중국·태국·한국 등 3개국 80여명의 학생, 인솔자, 서포터즈들과 함께 한탄강지질공원, 허브아일랜드, 포천아트밸리 등을 방문했으며 10일 홈스테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포천시 청소년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포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현재의 한국문화를 프로그램 속 알차게 담아내 참가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으며 폐회식은 수료증 수여, 폐회사, 환송사, 대표학생 송사 및 답사, 기념촬영, 자국문화 경연 순으로 진행됐다.
폐회식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이번 여름 방학 문화체험은 스마트 폰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배우고 세계인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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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9일